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오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을 한번 포스팅 해볼까 생각인데요. 저도 팝송을 완전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가수 아니면 좋아하는 곡 몇개 정도는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많은 팝송을 아시는 분도 있지만 몇개 안될 정도의 팝송을 아시는 분도 있을텐데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이 글을 포스팅하기를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누구나 아실거 같은데 다른분들도 좋아하고 제가 추천하는거니까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첫번째 곡은 영화 비긴어게인에 나왔던 노래인데요.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팝송인데요. 아담 리바인의 Lost Stars입니다. 이노래는 영화 개봉으로 영화를 안본사람은 있어도 이노래를 안들어 본사람이 없을정도로 영화도 영화지만 노래가 더 히트를 기록했던 노래죠. 마룬5에 보컬인 아담 레빈이 부른 만큼 곡이 정말 좋았죠. 목소리 또한 정말 많은 이들이 반할정도에 목소리죠.
아담 리바인의 Lost Stars입니다. 이노래는 영화 개봉으로 영화를 안본사람은 있어도 이노래를 안들어 본사람이 없을정도로 영화도 영화지만 노래가 더 히트를 기록했던 노래죠. 마룬5에 보컬인 아담 레빈이 부른 만큼 곡이 정말 좋았죠. 목소리 또한 정말 많은 이들이 반할정도에 목소리죠.
두번째는 아주 옛날 가수인데 정말 좋은 노래를 많이 낸 비틀스입니다. 그중에서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노래는 A Day in the Life 곡이며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만든 미완성의 곡을 이어 붙여서 조지 마틴이 한 곡으로 만든 명곡입니다.
맴버들이 부조화했떤 시기에 가장 명곡을 만들었을 때죠.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추억의 팝송 중에 하나 더 추천을 해드리면 본조비-Always라는 락발라드입니다.
사랑의 아픔을 은유적으로 표현 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로서 모두를 슬프게 만든 음악이죠. 팝을 좋아하는분들 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수십번은 들었을거라 생각되는 곡입니다. 만약 못 들어보셨다면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